슬래셔,고어,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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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인소맨 기반
  • #고우타 켄고
  • #커뮤로그
  • 산산조각이 난 그를 되살리기 위해, 외과도의 악마는 켄고에게 자신을 더 즐겁게 해줄 것을 요구하며 자신의 심장을 이식하고 그를 살려주게 됩니다. 그렇게 살아난 켄고는 머리만큼은, 뇌만큼은 자신의 것이었지만 자신의 몸을 구성하는 대부분의 것들은, 혈액을 공급하는 심장마저도 그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사실, 이곳에 서 있는 것은 외과도의 악마인 것은 아닐까. 이미, 인간 고우타 켄고는 일찍이 과다출혈로 사망한 것은 아닐까.
    친절하고 여유로웠던 의사인 '나' 고우타 켄고는 이미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지금은 모든 것에 불안과 초조를 느끼고 비열하고 비굴한, 누군가의 것인지도 모를 '이 몸뚱아리'만이 남았다며. … 그렇게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