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페르..................................ㅅㅂ........
나의 친우여.............................
하씨 이 후일담 너무 사랑해서 네페르 죽이는 루트 못 볼 것 같아..............
기특하고 든든하고 멋진 볼란과 다르게 나를 좀 힘들게 한 파라디야.
네가 나한테 격정을 품어서 정말 힘들었단다.
근데 잘 달래고 거절하니까 ㄱㅊ은 거더라고... 내가 그 마음을 받아주고 농락해서 힘들어진 거였더라. ㅋㅋㅋ
이 루트에서 파라디한테 진짜 감사한 게...
죄의 증거 감추는 오두막 여느라 빈 방이 하나도 안 남아서 여관을 못 열어서... 부대를 영입할 기회가 없었단 말이야ㅠㅠ 근데 진심 샤마 아버지 죽이는 대의명분 떴지... 샤마 창관에서 사는 건 더 못 보겠지... 대의명분 승낙해서 20일 후에 부대 없으면 난 술탄한테 죽는단 말이야. ㅠㅠ
그런 상황에서...
우리 기특한 파라디.
살롱을 열어서 급진적인 부대를 데려와줬다.
네가 날 살렸다.
그리고 저 후일담 멘트도 좋아서 스샷 남겨둠 ㅋㅋㅋㅋㅋ
너 아르트 얼마나 좋아하는 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고의 엔딩 중 하나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쩐지 엔딩 내용이 진짜 너무 좋더라...
네페르한테 중요한 지도자로서의 직책 맡기고...
세상에서 제일 똑똑한 우리 딸한테 재상 맡기고...
나는 은퇴하고 사랑하는 아내 메기랑 원예 하면서 지내고... 정원을 뛰어다니는 베키부인... 종종 내게 편지를 보내오는 내 소중한 사람들... 진짜 행복한 엔딩이었어...ㅠㅠㅠ
아르트한테 저 옷 입혀주는 바람에 모양새가 좀 그렇긴 한데...;;;
하씨 저거 왜 입혔지 입히지 말 걸........................